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기어 솔리드 3 (문단 편집) == OST == 메탈기어 솔리드 3는 양질의 OST로도 유명한 게임이다. [[메탈기어 솔리드 2|전작]]의 OST를 담당하였던 [[해리 그렉슨-윌리엄스]]와 히비노 노리히코가 맡았으며, 전작의 OST가 근미래적이고 [[사이버펑크]]한 분위기를 가졌던 것과는 다르게 시대가 [[60년대|시대]]인 만큼 복고풍이면서도 메탈기어 솔리드 1부터 전해져 내려온 특유의 OST 느낌을 잘 살렸다. [youtube(rNVCD1dsnJI)] 메탈기어 솔리드 3의 메인 테마. 전작의 테마하고는 리듬이 조금 달라졌으며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. 다만 1990년대 영화인 [[더 록(영화)]]의 OST와 유사한 부분이 지적과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9k7DrIWcrdI&NR=1|표절]] 때문에 4에선 선율이 바뀌었다. [[SKY 프로리그 2006 전기리그]] [[온게임넷]] 버전의 오프닝 BGM으로 사용되었다. [youtube(9aHQnDTd1y4)] [[스네이크 이터]]. 본작의 오프닝곡으로 [[악마성 드라큘라 월하의 야상곡]]의 주제가 I am the Wind를 부른 신시아 해럴이 불렀다. 가사나 내용에 대해선 본 항목을 참고하면 되지만 스포일러가 함유되어 있으니 주의할 것. [[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]]에서도 원곡 그대로 사용되었다. [youtube(xHDC5mLJkrE)] 음악 제목은 [[CQC]]. 메인 메뉴 타이틀에서 들을 수 있으며 리듬이 듣다보면 상당히 중독성이 있다. [youtube(a9nxzjRjY1o)] On the Ground ~ Battle in Jungle 야외에서 잠입할 때 나오는 테마. 여러가지 버전이 있지만 8분짜리 풀버전을 듣는 것을 추천. 급하면 1분때나(경계 상태) 5분의 하이라이트 부분(발각 상태)부터 듣는 것을 추천한다. 참고로 1분 33초부터 들을 수 있는 "딴 딴 딴 딴 딴 딴 따다딴 딴 딴 딴 딴 딴 딴 따다딴" 리듬이 상당히 중독성있는데 이는 어떤 리뷰어의 분석 결과로 [[미션 임파서블(드라마)|미션 임파서블]]의 오프닝 부분(빰 빰 빠밤 빰 빰 빠밤) 부분을 [[오마주]]한 부분이라고 한다. [youtube(Mdt4Nf42l04)] Battle in the Base -Alert- 실내에서 적에게 들켰을 때 나오는 테마로 [[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]]에서도 이 노래가 그대로 쓰였다. 엔딩 크레딧에 [[스타세일러]]의 [[Way to Fall]]이 쓰였다. 이 곡들 외에도 [[Don't Be Afraid]], Old Metal Gear, Ocelot's Youth, Takin'On Shagohod, Clash With Evil Personified, Debriefing[* 마지막 장면(빅 보스의 경례 장면) 주제곡.] 등등의 다양한 곡들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